공포게임 매니아인 쫓님은 여태껏
<Emliy Wants to Play>와 <Layers of Fear> 라는 두 공포(?)게임을 한 적이 있다.
그렇다면 두 게임의 플레이타임은 얼마일까?
<에밀리는 놀고싶다>를 30분 했다가 죽을뻔 했다는 쫓님
gkemtiT ?
역시나 방송 기록을 보면 30분은 커녕,
작년 6월 24일에 단 12분 (0.2시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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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유사 공포게임
<Layers of Fear>의 플레이타임은 얼마일까?
엔딩까지 약 5시간이 소요되긴 하지만,
그래도 무려 Emily의 5배인,
1시간이라는 엄청나게 긴 시간동안 플레이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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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그렇다면 다음 공포게임은 언제가 될까?
일단 두 게임의 플레이 날짜는 둘 다 6월, 즉 여름
온 몸이 땀으로 흥건한 쫓님 특성상(ㅗㅜㅑ) 공포 게임만이 넘쳐나는 그의 땀을 식혀줄 수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올해도 6월에 공포게임을 하게 될 것이다.
쌉 gkemtiGn
3줄요약
1. 쫓님
2. 여름에
3. 공포게임 해주세욧! gkemtiHi
(물론 엔딩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