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에서도 이런 감정을 느낄줄은 몰랐습니다..
내일이 공포의 주간 퀘스트 초기화 날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검은사막에도 숙제란 것이 있는데 보상 때문에라도 무조건 깨야하는 부분이군요;; ( ex. 그랑프리, 검은사당 )
안 깨고 버티고 싶지만 나중에 무슨 폭탄을 맞을지 몰라서 꼬박꼬박 전부 깨고있게 되더군요..
여타 RPG들의 단점마저도 흡수해버리는 검은사막 ㄷㄷ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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