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재님 저는 똑같이 타버린 쓰레기들을 옮기구(유리 파편, 타버린 가구, 복구 불가능한 자료들)
오늘은 어머님이 합류하여 사무실에서 따로
어머님 자리의 회사 일관련 물품, 버릴 물건들을 분류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어무니 자리, 차장님 자리 컴퓨터의 데이터들에 대한 상황은 모르지만
일단은 챙길거 따로 모아놓고 버릴 것들만 따로 해놔서
제일 중요한 큰일은 오늘 마무리 한 듯 합니다.
내일 10시에 다시 사무실에 모여
쓸수있는 가장 큰(BIG) 책상 의자 프린터기 등
당장 이전 해서 일 할 수 있게끔 물건들을 용달 트럭에 옮기고
다른 버릴 큰(BIG) 쓰레기들 저 포함 건장한 남자 3명이서 옮기게 될 듯 싶습니다.
정말 중요한 사무실 자료와 컴퓨터, 데이터들(불 끄는 과정에서 물대포를 다 쏴서 거의 젖어버렸습니다..)
에 대한 처리는 거의 끝났지만
당장 회사가 돌아갈 수 있게 세팅도 이어서 해야해서 일이 촉박하게 더 굴러가는 것 같습니다.
또 추후 상황들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가 보겠습니다..
명절에 TMI 죄송합니다..!
선생님들 모두 즐설, 즐명절입니다~~!! 두ㅡ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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