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떡국은 드셨습니까?
저는 아주 양껏 먹고 얼굴이 퉁퉁부은상태로 출근했습니다.
일하면서 트게더에 공지를쓰고있는데
사실 공지 자체가 오랜만이라 굉장히 기분이 이상하군요.
사실 트게더를 놓은지 오래되었는데
제 트게더를 아직 봐주시는분들이 있다는사실에 굉장히 죄송스러웠던 마음이 들었어서...
이젠좀 신경을 써야겠구나 좀더 부지런하게 살아야겠구나 느끼고있어서.
감사한마음을 좀 표현하고싶은데 이게 참 쉽지가 않네용.
최근에 방송 다시 시작하고 좀 부지런히 방송을 키고싶은데
명절연휴에 계속 일을 하게되어서 복귀한지 일주일도안되서 또 한주를 이렇게보내게 되었네용
이새끼 또시작이네 하실까봐 변명의 글겸 공지를 남깁니다.
그리고 새해복 많이받으시길 바라며 마무리 하고 일하러가겠읍니다.
맛난거 많이드시고 나이도 한살 드시고 연휴동안 일열심히해서 돈많이벌고 방송 키겠읍니다.
ㅅㄱㅎ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