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축구선수들이 하는 챌린지에 도전한 식빵언니 김연경님
먼저 빛빛갓갓 메시님의 챌린지 시범입니다.
김연경님 도전합니다.
식빵언니 ㅈㄴ좋아
코난 대 김전일, 누가 더 살인을 불러일으키는가? 흥미로운 주제 아니겠습니까?
슬슬 불이 붙습니다. 김준석씨의 의견입니다. (예쁘시네요.)
꾼냥사님의 의견입니다. 역시 날카롭습니다.
김종영님의 의견입니다. 화가 나셨습니다.
이제 아버지가 된 박지성님은 청소년들의 미래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쿠로사와루비님의 의견입니다. 해석이 힘들지만 그냥 미란이가 좋다는 내용같습니다.
이덕호님의 의견입니다. 그냥 본인의 고민을 의식의 흐름대로 풀어갔습니다.
결론은 없지만 논리적입니다. 특히 후반부의 고민은 상당한 통찰력이 느껴집니다.
맑고 순수한 아이 님의 의견입니다. 장래가 밝습니다.
저 아이의 맑고 순수한 마음이 오래전 잊고 있던 짤을 다시 떠올리게 했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 강한 것이 사랑과 친절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같은 일, 같은 말을 하더라도 좀 더 자상하게, 따뜻하게 하는 것이
결국 세계지배의 지름길 임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요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 '아이들'의 미연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아. 못해영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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