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해영님 와 12월마지막날이네요!!!!안녕하세요^^
어제 하루종일 차타고이동하랴 교수님만나랴
다시 쭈구리처럼자랴 너무힘이들었읍니다 흑흑
오늘 공지는 두시반~세시 사이에요
병원들렀다 약만타고올건데 혹시 대기시간걸릴까봐
조금넉넉히씁니다!!!!
지금가는길인데 금방끝나면언능만나요우리 >.<
그럼 나중에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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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추가공지입니다 오늘 연말이라 점심시간을 좀 앞당기셔서 갔더니 점심시간 컷이걸렸어요 한시간을 쌩으로날렸구만유
네시에오겠습니다 (오늘만입니다 킹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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