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정신없네요 타임머신 탄줄...
어쩌다보니 방송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방해가 된것같아 지우님과 지청자 여러분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제 목소릴 다시 들어보니 참 듣기가 싫네요
지우님 하시는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마지막 도라에몽 아니었으면 멘탈 나갔을듯 하네요
도라에몽에게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이번 연휴 시참이벤트 스타2로 저점찍고
이제 고점만 남았을거라 믿습니다
배그할땐 텐션 올려서 해야겠네요
다른분들은 힘드셨겠지만 저한테는
의미가 있는 날이었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