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5살 직장인이다.
난 솔직히 여태까지 태어난김에 살아다.
사는게 ㅈㄴ 귀찮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재밌는것도 없고 죽기는 무서워서 살았다.
근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니 유튜브 올라온거 형독이랑 빡빡이랑 합방하면서 너에 돈의 대한 의지를 보며
와 ㅆㅂ 대단한 새끼다.. 그래서 니 유튭 구독하고 진짜 재밌게 봤다.
나도 그날이후로 각성해서 돈 ㅈㄴ 벌면서 살고있다.
못배워서 말에 두서가 없다.
너도 돈 많이 벌고 잘살아라.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