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몸살로 고생하면서 최근에 왜 이렇게
몸이 아픈가 생각을 해봤는데
알바와 방송시간대가 이상하게 겹치면서
밤새는 날이 많아지고 생활패턴도 뒤죽박죽인게
벌써 반년정도 된거같아요
이번에 아프면서 그리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고민해봤습니다 (사실 아직도 고민중이지만...)
방송시간대를 고정하는게 먼저일거같아서
방송에 맞는 계획을 짜기로 결심했어요
그렇다고 미네랄이 바닥나면 안되니 일은 계속 해야겠지요
방송시간부터 고정으로 만들면 이처럼 휴방하는 일도
없을거란 기대를 해봅니다
빠르면 주말에, 아무리 늦어도 다음주엔 꼭!!
방송 쭉쭉 달리겠습니다
트수들아 날 잊지 말아줘 힝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