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3 대학생 1학년까지, 저의 본진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 저는 당당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가겠습니다.
제가 학창시절, 학교를 걱정없이 다닐 수 있었던 이유는 저보다 먼저 간 형들이 있었기에
걱정없이 학교가고, 학원가고, PC방도 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 형들이 편히 쉬시고, 후배 동생들이 걱정없이 학교 잘 다닐 수 있도록 바톤을 넘겨받은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럼 다치지 말고 조심히 금방 갔다오겠습니다!!!
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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