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게더 게시판이 생겼다는 기쁨에 이
넘쳐흐르는 감격스러움을 거 주체할 수가 없었던 나는
게시판에 찾 뭐라도 써보자는 심정으로 뻘소리를 지껄이기 시작한다.
히히 방송 켜면 이거부터 홍보해야겠다 으
새벽에 라면 먹다가 면 이게 무슨 경사인가
이제 복귀하면 나 진짜 열심히 방송해야지 ㅠㅠ
뭔가 처음 쓰는 글인 만큼 한 분량을 어느 정도는 채우고 싶은데
감정은 벅차오르는데 테 막상 쓸만한 말이 없네....
와 그냥 이쯤에서 그만 써도 되겠지 뭐어!
뭔가 이상하다고? 기분 탓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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