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에오 우리 동네 유서깊은 우체국건물이에오
근데 몇달 전에 우체국 폐쇄되서 안에 텅 비어있어오
돌숭님 뱅송 보면서 집에 가는데 뭔가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아! 뜨뜻한 디캡 펌킨스파이스라떼 한 잔만 있으면 을매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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