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Broadcaster 살쾡
2019-07-03 17:55:26 102 0 4

- Slay the Spire

- Darkest Dungeon

- Passpartout : The Starving Artist


스팀 세일 중이길래 세가지 게임을 사뒀습니다.

아마 이중에서 세번째는 안유명할테니 잘 모르시겠지만 위에 두개는 꽤 유명한 작품이라 아마 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직 사두고 게임 깔지도 켜보지도 않았습니다만, 조만간 게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마 빠르면 이번주말이나 늦어도 다음주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만약 주말에 게임한다면 플레이할 게임은 아마 공포게임 SOMA가 될 예정입니다.


아무튼 당분간은 저 위의 게임 세개 + 오버워치 + 롤 이렇게 다섯가지로 가보려고 합니다.





데바데는 쉽니다.


지금 데바데 하면 또 게임 현타와서 접을거 같아서 조심스럽게 다시 게임하는 재미부터 찾고 플레이 하고싶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데바데 잡고 게임할 날이 있을테니 그동안은 다른게임 봐주시면서 조금만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스팀에 5만원 질러서 게임 이것저것 사니 2만 3천원이 남았네요. 혹시 괜찮은 게임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릴게요.


다음주나 이번주말에 다시 옛날의 밝은 살쾡이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때 만나요.

후원댓글 4
댓글 4개  
이전 댓글 더 보기
TWIP 잔액: 확인중
▲윗글 오방밥후! 살쾡
0
01-22
0
09-19
0
08-21
0
오방있? [1]
aaaaawoo
08-05
0
08-04
0
07-31
0
07-18
0
07-12
0
06-21
인기글 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