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하면서 느낀건 제이치님처럼 중간중간 설거지를 하는게 정말 개꿀이라는거!
두부김치 생각보다 하기 쉽더라구요. 자주 먹을듯 합니다.
그런데 김치가 적어서 두부김치가 아니라 고기두부가 됐어요.. ㅋㅋㅋㅋ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