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뷴,, 잘 지내셨나용??
저는 걱정해주신 덕분에 몸은 많이는 아니고 적당히 아팠고
이제는 완전히 다 나았어요!!!! 감사합니당..ㅠㅠ
여러분은 아푸지 마세요!!!!
그리고 새로운 소식으로.....
저는 이제는 이사를 준비하구 있어요
제가 집에서 아프고 밍기적대고 있으니까 어무니께서
박차를 가해주셔서 순식간에 제 자취방의 짐 반절이
오늘 본가로 가부렀답니당
시험 결과가 안좋으면 일찍 공부를 시작해야하는게 맞으니까여
ㅎㅎㅎ 막연히 3월엔 시작해야지 속으로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순식간에 3월이
와버린 줄은 몰랐던 것이에요
(엘든링도 이제 나왔는데.............. 😿)
이번주말에 상경해서 다음주부터 학원을 다니게 되지 않을까..
갑자기인듯 갑자기 아닌 갑자기같은... 상경타임 ㅠㅠ
책상도 다 해체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가기전에
방송 할 수 있으려나 하게 되더라도 맨바닥에서 해야대는데 커험
어떻게 해야할지 잘 머르겠어여.. 하게되면 공지 쓰겠숩니다
서울에 아직 집도 안구해서
무작정 동생 자취방에 짐싸들고가게 되었구여 우당탕쿵탕!!!!
제 지금 집도 다음 임차인을 못구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우당탕쿵탕이네여
너무 못찾아와서ㅜ 넘... 지송합니다...............
오타쿠 아닌데....
찍은 사진이 없어요
이거 아니면 병상에 누운 엄마한테 보내는 생존인증사진....
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