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탄이겠지ㅉㅉ
하지만 제가 지금 동탄에 있기 때문에 쓸 수 있는 인생 몇 안되는 언어유희 기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 저녁을 두 번 먹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말이죠
아쉽게도, 안타깝게도, 정말 어쩔 수 없이, 동탄스럽게도,
휴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남의 컴퓨터에서 쓰느라고 눈치를 좀 보고 있는데
얼른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양해 부탁드리며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내일..
근데 내일도 휴방이네 아이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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