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인사 정도만 하고 바로 페르시아로 입국하려고 했는데
2시간이 넘게 무호흡 딥토크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미진한 게임 진도가 뒤따라오는 것이겠죠.
생각이 많은 1월이지만은, 일단 당장 내일은 엔딩부터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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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무호흡 딥토크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리뷰용 소스입니다
"메트로배니아는 원래 긴게 맞아. 미지의 탐험이라는 재미를 눈앞에 두고 왜 조급해 하지?"
"이거 하려고 했던게 아니야?"
👨🏫
페르시아의 왕자? 재밌는 거 맞습니다.
도전적인 파트에도 부담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전반적인 디자인이... 최적화가... 잘 되어있는 게임이죠. 어쩌고 저ㅉ고
(ง'̀-'́)ง
맞습니다. 구구절절 스멀스멀 쳐 맞는 말이죠.
경미한 ADD/ADHD과 강박적..obsession..보이는 저같은 사람들은
홀리듯 맵 한쪽을 길다랗게 열어놓고는 왔던곳을 두세번을 왕복하는데
구석구석 쳐박아놓은 크리스탈 몇 개 먹으려고 가시에 몸을 던지라는 제작진의 권유에 정신을 잃어버리고....
요약 : 내일 엔딩까지 켠왕
출시/방송 캘린더 : https://foregoing-wok-720.notion.site/49c1c78c1cd149d198c61f4cab6a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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