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도움을 주셧던 트수분들
정말 덕분에 항상 방송 즐겁게 봤습니다.
정말 장난으로 트샛별이라고 불렀던
방장이 밤하늘의 별이 되었지만
저하늘에서 방장이
우리 모두의 인생의 길을
밝혀줄 빛이 되어주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모든 트수분들의 건강과 행복
인생의 평화가 깃들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장미야
마지막이니깐 이름으로 부를께..
본인도 힘들었을텐데
항상 웃으면서 행복을 가져다줘서
정말,,,,
고마웠어,,,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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