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 받을 용기 어렵다고 하시길래
나름 어려운 말 없고, 양이 적고, 뭔가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을 소개 해 드릴께요
일본 어떤 괴짜 할배가 쓴 책인데 , 일단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어요 ~
제가 몇년 전에 봤을 때, 진짜 이상한 책이구나, 작가 늙은이가 책팔아 먹을라고 노망이 들었나 라고 생각 했었는데
다 맞는 말만 써 있어요 ㅋ
가족, 회사, 국가, 종교 같은거에 얽매여 힘든 삶을 산다면
그런거에 엮어 힘들게 살 필요가 없는거구나 라는 메시지를 줍니다.
오해 하지 마세요 집 떠나고 회사 떠나고 국가에 대항(?) 하라는게 아니고
내 인생은 스스로 자유롭게 하고 싶은대로 살아도 완전 괜찮다는 말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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