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스그트라고 나도 어휘력이 좋지않아서 글을 잘쓰진못하지만
너무 조바심 낼 필요도 없고
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충분히 보여서 잘알고있어
천천히 함께 다시 커가보자
처음에야 뭐 이쁜 스트리머였을지몰라도
지금은 남은 사람들은 다 인간 김잼미가 좋아서 남아있는거라고 생각해
조금씩이지만 천천히 많은 사람들이 느낄수 있도록
한발 한발 가봅시다 방장
텐션이 높은 방송도 좋고
텐션이 낮아도 잔잔한 방송도 좋아
그 상황에 맞게 잘 이끌어 갈수있는 진행능력 또한 가지고 있고
인생이란게 다 굴곡이 있듯이
이제 조금씩 다시 올라가면되니깐 힘내보자
지금 남은 트수들은 더이상 떠날사람들도 아니라고생각해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복귀하고 열심히 할려고 했다고 방장은 말했지만
우리가 보기엔 쉬는날 없이 너무 무리하는걸로 보이기도했어 물론 열심히 변해가려는건 충분히 잘봤구
사람이 쉬는것도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해
어느 정도의 리듬을 유지하면서 가야지 너무 무리하면 템포가 꼬일수도있자너
쉬고 싶을땐 눈치보지말고 말하고 쉬면되지
좀 자유롭고 편하게 말해줘
그정도 이해못할 사람들 여기 없어 ㅋㅋㅋㅋㅋ
아무튼 너무 쥬시해지진말고 푹쉬고 보자구
너무 늦은시간에 나도 쥬시해져서 이런글 쓰고있나봐 ㅋㅋㅋㅋㅋ
항상 김잼미가 행복했으면 좋겟는 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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