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님들은 지금 까지 살아오면서 이거야를 이기야로
문맥상 말도안되는곳에 힘주라고 하는사람 본적이 있나요?
물론 방구석 돼지들이라 대화할 기회가 많이들 적으셨곗지만 저같은 경우는 저런실수를 본적도 했다고 들은적도없습니다
오직 님들방장만이 아주 우연의 일치로 4번의 실수를 한건가요? ㅎㅎ
육수님들은 지금 까지 살아오면서 이거야를 이기야로
문맥상 말도안되는곳에 힘주라고 하는사람 본적이 있나요?
물론 방구석 돼지들이라 대화할 기회가 많이들 적으셨곗지만 저같은 경우는 저런실수를 본적도 했다고 들은적도없습니다
오직 님들방장만이 아주 우연의 일치로 4번의 실수를 한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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