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초코우유님 잼미가 진짜 대견해보이네요 이정도면
지금 퇴근길에 대략 유튜브 다시 한번봤는데
혼자서 감당하기는 많이 벅찰정도로 심하더군요
사회생활로치면 어리다고 볼 수 있는 나이인데
벌써 패닉상태가 올정도로 심한 과도기를 겪게되는게
제3자 입장에서 보기 안쓰러울정도에요
퇴근하고 집에서 간간히 방송보고 영상보던 사람이지만
차마 한사람 한사람 응원글조차 없으면 잼미가 버티지
못할거 같아서 짧은 한풀이 글이라도 남겨봅니다
현 트게더에선 대부분 팬분들이 많아서 응원글이 많지만
유튜브나 언론은 정반대인 상황이라서요
조금이라도 잼미 방송을 봤던 사람들은 압니다
마음이 생각보다 여리고 눈물이 많고 방송과 팬을 누구보다
많이 생각하고 아끼는지..
이슈화가 된 태도에 대해서는 수긍을 해야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도를 넘는 수준의 각종 악플, 비난, 모욕 등 차마 입에담기
힘든말을 자기일이 아니라고 서슴없이 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네요
그저 힘내라고 응원하고 믿어주는게 잼미에게 가장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_언더독 
심리학과_ 
내몸이원하는그이름조강현 
냄새없는신발 
인형도둑조강현 
야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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