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꾼 꿈 내용
갑자기 나에게 조직이 배신당해서 무너진 러시아 마피아 아빠가 생김.
갑자기 내 친아빠가 이 사람한테 날 맡김. 그래서 같이 살게됨 (엌ㅋㅋ)
그렇게 살던 어느날 트수들(친구인지 트수들인지 가물가물)이랑 같이 뭘 사러 어떤 건물에 들어감
근데 맘에 드는게 없길래 거기서 샤워를 하고 나옴(응?)
샤워하고 머리를 수건으로 말리면서 나오는데 밖에 경찰차랑 군대가 포위했음
뭐하냐고 옆에 경찰관한테 물어보니 1층에 납치범이 있다고 그거 잡으러 왔다했는데
갑자기 그 새아빠가 오더니 납치범이랑 1대1 뜨더니 맨주먹으로 제압함
그 날 저녁에는 냉장고에 암것도 없어서 장보러 갔음
장보고 나오는데 갑자기 어떤 아조씨들이 오더니 새아빠보고 누구 담그러 가야한다했음
그러더니 새아빠가 누가 데리러 올거라고 말하고선 티코에 16명이 타더니 그냥 가버림.
그렇게 기다리는데 어떤 미친놈이 자기 이름은 BADASS 라면서 타라고 함.
보니까 미친놈인데 운전하나는 기똥차게 잘하는거임 ㅋㅋㅋ
과속으로 경찰 뜨니까 추격전을 하더니 갑자기 차가 하늘을 날아서 집앞에 내려줌
그다음 내장고에서 과일푸딩이 쌓여있길래 하나 먹는데 잠에서 깸
도대체 무슨 꿈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