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갸뤼님이 쉬시고 킹시보기와 유투브 동시에 돌리고 있는 하루..
그 동안 플라스틱으로 된 전기포트를 사용하다
7년동안 쓴지라
며칠전 스뎅 전기포트를 사따
근데 식초+물 을 끓이다 물이 흘러넘쳐따
집에서 식초내가 장난아니다..
그리고 전기포트 꼬다리에서 영롱한 빛을 내던
아이가 잠들어 버려따...
수리를 맡겨야하나??.... 물 끓이는 것은 상관없지만..
빛이 없으니...허전하드....
새 물건인데 벌써 한 곳 고자아으ㅜ초터느쿠코텨텨오오나누튜어....짜아증...
다 마른 뒤에 다시 불빛이 들어오나 확인 해야게따..
젠장..
오늘의 교훈
전기포트 물 max선을 꼭 맞추자.. 안그럼 대참사가 일어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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