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뇽~
린이올시다~~ㅋㅋㅋㅋ
그래요 저 또 휴방해요 ㅋㅋㅋㅋ
이정도면 거의 휴방요정~ㅋㅋㅋㅋ
오늘은 왜 휴방하느냐!!
피곤해요...ㅠㅠㅠㅠ 졸려요...ㅠㅠㅠㅠ
잠이부족해에.....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새벽 5시까지 못자고 겨우 자려고 눈이 솔솔 감기건 찰나에 바깥에서 정신나간 아이들이 우당탕탕 두당탕탕.
담배를 뽝뽝뽝뽝...
오토바이 이런 망할놈들이 브레이크에 물들어가고 기름칠 안해놔서 끼익~ 끼익~ 삐이이이~~~
진짜... 오토바이 불지르고 내방에 있는 피아노 번쩍 들어서 창밖에 있는 걔네들한테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아~ 이렇게 살인이 나는거구나~를 몸소 체험했다....
그리고나서는 어제 말한 고오급장바구니 주는 새로 오픈한 마트 가야한다고 엄마가 8시에 내방문 열고 빨리 일어나라고 깨움....
난...정말... 너무 졸리다.....
그래서 오늘은 집에가자마자 검사만 켜두고 바로 잠들 예정이에오...
여러분들은... 불금을 보내....ㅠㅠ
난 가게서 일하고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가서 기절금욜보낼게... 그럼...행복해야해...........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