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뇨옹~~
저는 잘 놀고 잘먹고~ 어제 밤 늦게 집에 와서 피곤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기절했답니다 ㅋㅋㅋ
갈때는 차 하나도 안막혀서 엄청 금방 후딱 편하게 갔는데..
올때는 차가 너무너무 막혀서 갈때보다 2배의 시간이 걸린..ㅜ.ㅜ
결국 고속도로는 포기하고 국도로 우회해서 오느라 백만년 운전했어요 ㅋㅋㅋㅋㅋ
여튼!!
잘 놀고 와서 기부니가 많이 좋아용~~
오버워치를 하면 전승을 할 수 있을것 같은 그런기분!!
배그를 하면 부트캠프에 내려도 두명은 죽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기분!!
검사를 하면 보스를 잡아도 최소 보스상자를 먹을 것 같은 그런기분!!! 이랄까??ㅋㅋㅋㅋ
그래서 말인데 오늘 방송은!!
이따가 오후에 5시쯤? 늦어도 6시쯤? 할까 합니당~~
우리 이따 만나요~~
오랜만이라서 두근두근 하구만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