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부운~
지금 호텔방에 들어와서 씻고~ 잘준비 하고~
이제 자기전에 글 남겨요~
저는 강릉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당~~
요기 바람이 꽤 부네요오~~ 그래도 바다보니까 넘나 좋구만요~~ㅋㅋㅋ
아까 6시쯤 동네에서 출발했구요~
가다가 배가 살짝 고파서 이렇게...
버섯 소불고기 하나사서 칭구랑 노나먹고~
커피도 사서 다시 운전을 열~~쉬미 하고 왔답니다~
그렇게 열심히 달려서 강릉 시내 들어와서
가루베이커리라는 유명한 빵집이 늦게까지 한다길래 갔는데 빵이없어요...ㅠㅠㅠㅠ 그래서 걍 남은 빵중에 적당히 아침대용으로 먹을만한것들을 몇개 골라서 사구~
또다시 달려서 호텔 쳌쳌!!!
저희의 방은 이렇게....
트윈룸~ 뷰는 논밭뷰 ㅋㅋㅋㅋ
너무 갑자기 예약해서 방이 없어서 오션뷰를 포기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도착해서 저희는 휴게소에서 먹은건 이미 다 잊고 진짜 저녁을 뙇!!!
냠냠냠냠 먹었구용~~ㅋㅋㅋ
맛있었으니까 크게 한번더...
그리고는 너무 배불러서 산책행.....;;;;;;
야밤의 산책을 끝내고 들어와서 씻고~
이제 자려구요~~^^
여러분도 좋은밤, 꿀잠 해요~~❤️❤️❤️
그럼 낼 또!!!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