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이 생긴 이후로 절대 절대 절대 롯데리아 갈일이 없을거 같아서, 마지막으로
방문해서 롯데리아 햄바그를 사먹었습니다. 그래서 인증 박습니다.
이 놈들 기프티콘 1만원권 써서 사먹엇는데 왜 백원은 안거슬러 주는지;;
9900원인데;;ㅋㅋ 백원 내놔;; 원래 10프로 미만이면 거슬러 주는거아님?ㅋㅋ
혐데리아 거른다..
아무튼 맛있게 먹었습니다.
백원은 옆에 버거킹 생겼으니, 조의금으로 생각하고 주고 왔습니다.
닷씨는 롯데리아 먹을일은 없다.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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