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많은 글을 써봤지만... 현재는 위로의 글을 쓴다해도 와닿지 않으실거라 생각하네요..
하지만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절미님이 잘되길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또 절미님과의 소통을 좋아해주시는 분들.. 절미님의 방송중단을 원치 않는 분들이 존재한 다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쓰는 능력이 탁월하지 않아 허접한 글이지만.. 절미님을 응원하는 사람으로서 이렇게라도 표현을 하고 싶었습니다!
-올 1월 22일부터 쭉 봐오는 트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