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데 오늘은 하루 쉬어가겠습니다
금방 키겠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8시가 넘어버렸네요.
지금 좀 상태가 안 좋아서 차라리 밀린 편집하고 (요즘 1일 2영상으로 늘리고 유지하는 게 아무래도 조금 힘이드네요)
방 청소도 하고 (방이 진짜 너무 더러워서 엄마한테 스매시 맞고 내일 아침에 검사 받기로했습니다)
방이 더러운건 결국 제 맘이 어지러울때 항상 그러거든요(귀찮은 것도 있지만 뭔가 지쳤을 때, 그리고 고민이 많을 때 그러더라고요)
뭐 하루만에 고민이 끝날 건 아니지만 청소하면서 맘도 정리하고 오겠습니다
님들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