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꼈는지 모르겠는데 나 땐 1년 15일 기준이였고
시간단위로 분단위로도 끊어쓸수 있었음
그리고 병가는 내가알기론 30일이고 초과하면 근무일수 늘어남
병가관련해서는 진단서나 진료의뢰서 같은거 필요한데 동네병원은 진단서 떼달라하면 귀찮아 하니까 진료의뢰서 떼달라하셈
그리고 진료의뢰서에 뭐 며칠간 휴식및 관찰 필요 이런거 의사한테 써달라하셈
그러면 병가 쭉 이어서 쓸 수 있음. 저거 써져있으면 복무담당자나 기관장이 쿠사리 못줌
나중에 소양교육같은거 하면 반장인가 조장 뽑는데 그거 무조건 해라. 반장같은거 하면 좋음
그거하고오면 특별휴가줌. 보통 하고싶은사람 손들라하는데 손들어서 나가면 틀딱들 배려해서 틀딱시킨다
너 나이많으니까 나가면 거의 무조건 너 시킴
특별휴가 같은경우엔 확실하지 않은데 이것도 1년에 15일까진가 받을수있었나 그럼
나 다니던 기관은 빡센 대신에 특휴 퍼줬는데 그래서 1년에 거의 30일 쉬었음
댓글 1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