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네가 자꾸 몰아가서 내가 이렇게 핍박을 받고 엉엉 이샛기들... ㅠㅜ 이제 적당히 조언만 하고 빠질 수도 없게 됐잖아 나쁜녿ㄹ앜ㅋㅋㅋㅋㅋ
어쩐지 오지게 얽히더라니 하아...
궁금한사람이 많을거 같다만 고소미랑 민사가 진행될거같은 상황에서 제3자인 내가 여기다 말할 수 있는건 제한되는데
조언해주기 위해서 내용 전반 알고 있고 나름 고소 고발 민형사소송 수십차례 해본사람으로서
대장은 지금 질 수 없는 싸움을 하고 있는거니 법적으론 그닥 걱정들 안해도 될거같다.
정말 사랑은 위대한건가보다. 한 남자가 저렇게까지 어리석은 선택을 하게 하는걸 보면..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