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강남에서 개재밌게 놀고 돌아가다가
나도모르게 언더더씨~ 를 흥얼거림
그 친구가 "어, 연두부?" 라고 함 ㅋㅋㅋ
그 친구도 땃쥐였던거임 ㄷㄷ
그렇게 내 일코가 사망하 ㅋㅋㅋㅋ
는 상상을 오늘 출근하면서 했음.
생각해보니 나는 친구가 없는것이었음 ㅋㅋㅋㅋ
오늘은 저닝님 방송 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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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모르게 언더더씨~ 를 흥얼거림
그 친구가 "어, 연두부?" 라고 함 ㅋㅋㅋ
그 친구도 땃쥐였던거임 ㄷㄷ
그렇게 내 일코가 사망하 ㅋㅋㅋㅋ
는 상상을 오늘 출근하면서 했음.
생각해보니 나는 친구가 없는것이었음 ㅋㅋㅋㅋ
오늘은 저닝님 방송 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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