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험..누구는 백몇십 날렸으니 아무것도 아니긴한데..
기존 키보드가 점점맛이가서 k640을 질러봤거든요.
매우 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
흡음처리가 하나도 안되서 키입력할때 스프링 팅기는 소리가 너무 심하고
심지어 슥슥 훑고 지나가기만 해도 쇳소리 울림이 너무 심하네요.
일단 제조사에 이게 정상이냐고 물어보고 정상이라면 중고로 팔다가 정 안되면
걍 뜯어서 흡음재 diy 할라고요...
돈날렸습니다. 그냥..에휴
믿거앱.
똑같은 갈축입니다.
카일 갈축 vs GTMX 갈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