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님이 플레이하셨던 Dead by Daylight.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81210/Dead_by_Daylight/
무료 주말로 5일동안 무료로 플레이할수있는 기회와 특별할인이 진행되고있습니다.
그 이유는 2019년 9월 18일 새로운 DLC가 출시했기 때문이죠 !!
Dead by Daylight - Stranger Things Chapter
Steam에서 12,500 원에 판매되고있습니다.
Dead by Daylight X stranger things 콜라보 DLC !!
새로운 맵 그리고 생존자 2명에 살인마까지 알찬 구성으로 뭉쳐있네요 !
신규 지도: 지하 단지
호킨스 국립 연구소 밑에 자리한 이 지하 단지에서 균열이 봉인되기 전인 1984년 11월에 수많은 외계 차원 생물체가 방생되었습니다. 이 지역에는 정부 요원들이 피험자들에게 정신 제어 실험을 자행하는 데 사용했던 격리 탱크와 각종 기구들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총알과 피로 뒤덮인 버려진 시설의 벽이 생물체와의 싸움의 증거로서 남아있습니다.
데모고르곤
바늘 같은 송곳니들이 가득 차 있는 꽃이 핀 듯한 얼굴과 거대하고 구부러져 있는 날카로운 발톱을 지닌 데모고르곤은 모든 차원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괴물입니다. 그는 먹이를 사냥할 때 자비나 동정 따위 없이 육체를 산산 조각내고 남김없이 먹어치우는 잔인한 악몽 그 자체이며, 단지 피를 갈망하는 순수한 본능에 의해 움직일 뿐입니다.
낸시 윌러
패기가 넘치며 반항적인 낸시 윌러는 좋은 기사 거리를 감지하는 본능을 지닌 완고한 조사관입니다. 현명한 기자인 그녀는 친한 친구 바바라가 실종되었을 때 모든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으며, 직장에서의 불평등과 차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기사를 위한 사건을 쫓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저녁, 그녀는 한 사건을 쫓던 중 두려움 없이 호킨스 국립연구소에 접근하다 그만 의식을 잃고 말았고, 잠시 후 으스스한 안갯속에서 공기를 타고 흐르는 포효와 함께 깨어나고 맙니다.
스티브 해링턴
이성들로부터 인기가 많으며 거만하지만 동정이 있는 스티브 해링턴은 종종 더스틴이라는 소년의 보호자 노릇을 톡톡히 하며 그가 끈적끈적한 차원 간 괴물인 데모고르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보호자로서 책임감을 인정받은 그는 수상하고 위험한 일들에 휘말리는 호킨스의 아이들 사이에서 '베이비시터'라는 별명까지 붙었으며, 그는 용기와 함께 기지를 발휘하여 데모고르곤의 위협으로부터 친구들을 지켜냅니다.
어느 날 밤, 낸시 윌러로부터 다급한 전화를 받은 그는 그녀를 위해 곧장 호킨스 국립연구소로 향하였지만 발견한 것은 오직 그녀의 노트뿐이었습니다. 그곳에서 그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깨닫기 전에 갑자기 땅이 갈라지고 검은 안개의 소용돌이가 그의 눈을 채웠으며, 잠시 후 그는 낯익은 듯한 낯익지 않은 이상한 장소에서 다시 깨어나게 됩니다.
죽음은 탈출구가 아니다.
새로운 DLC가 나온만큼 많은 유저들이 유입될것이라 생각됩니다.
Dead by Daylight 를 안해보셨던분들이라면 무료 체험도 해볼수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네요 !!
구매를 망설이셨던분들이라면 지금이 기회일지도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