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 여기보다 어딘가에
불한당 - 불한당가
두 노래 다 국악에서 쓰는 악기로 이용한 곡이죠
특히, 불한당가 같은 경우는 힙합과 국악이라는 조화를 자연스럽게 살려낸 곡이죠
메타와 렉스 - 무까끼하이
경상도 사투리로 가사를 만든 최초를 곡입니다
무까끼하이는 무식하게, 융통성없는 이라는 뜻인데
융통성 없고 무식한 어느 대상을 비난하는(?) 내용의 가사입니다
킹스턴 루디스카 - 참사랑가
왠만하면 다 알고 있을 사랑가를 리듬감과 가사를 유지한 채로 킹스턴 루디스카 특유의 밝은 스카 리듬으로 재탄생된 곡이죠
사랑가라는 그림에 스카라는 채색을 해 완벽한 한 작품을 만들어 낸듯하네여
오늘도 모바일로 작성했습니다
BloodTr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