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상구매도 잘못해서
원래 책상에 세팅ㅎㅏ려다 저지당하고
새 책상을 기다리는 가엾은 인간입니다
매일매일 할 게 없으니 공허하네요
그래도 동네 친구가 하루는 놀러와 줬음..ㅋ
아마 책상 오면 세팅 일정 이전에 제가 야매셋 해서 켤거 같구요.. 세팅일정은 28일이랍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왜이렇게밀린건지 스트레스
혼자 사니까 배달음식 치우기귀찮>>배고픔 이라 밥을 잘 안먹었더니 살이 급격히 빠지네요 역시 살이 찐건 걍 처먹어서 였음
오늘내일은 아마 9-10시쯤 폰방 할거같고
부산을 갈지 말지 아직도 고민중인데 어떻게 할까요
가게되면 목금토 목금? 뭐 이정도 생각 중
숙박비랑 기차표값 오늘낼 벌리면 한번 고려해보겟읍니다 오시는 팬분들 만나고 싶기 때문이죠
아무튼 오늘 9시에ㅠ 소소하게 폰방 켤게요 이따보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