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입주라서
11/5부터 휴방이고
11/7 이후엔 핸드폰으로 켤게용.
원래 오늘 합방도 하고 전날까지 하려고 했는데..
진짜 억울한? 일을 당해서 제 이사 계획이 망가져서
준비가 더 많이 피ㄹ요할거 같아서 불가피하게 쉽니다
부동산 게시글에 기재되지도 않았고
집보러갈때도 이야기 안 해줬고
계약서에까지 명시 안 되어있는 벽걸이 tv를
왜 ㅈㅔ가 치수 재러가서 그 존재를 알아야 할까요
자세한 얘긴 복귀하면 해드릴게요
우울하네요... ㅜㅜ 첫 자취 설렘 박살남
아무튼 이사 잘 하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