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송에선 다시보기 지울거라면서 남겨도 되나 싶네요
넘어가실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어떤 선택을 고민할때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할거면...그냥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다고 하더군요
저는 뭐 아프리카를 보진 않겠지만 가서 오픈발이라도 채워줄순 있겟죠
가서 소식없으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그렇게 알고 있겠쥬
제가 즐겨 보던 분도 올초에 넘어갔지만 몇달만에 다시 제자리된거 보고 안타깝긴 하지만
단타라도 재미나게 즐겨보시길 인생 뭐 있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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