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시보기 없어졌구나
복습하면서
(20.01.16) 방송에 대한 개인적인 후기. 라는 제목으로
간만에 후기 좀 써보려고했는데 뚀잉!
그래도 기억나는데로 좀 써보자면,
사투리가 엄청 쌨던 인상이 남아있다
억양 뿐이 아니라
~ 하는거 아이가 라는 문장까지 쓰고 말투가 점점 짙어졌던 것 같다 ㅋㅋㅋㅋ
그리고 한 때 좀 많이 충신짓을 했던 나였지만,
이날 만큼은 간신멘트좀 쳐보고 싶어서 좀 찐한 간신멘트를 했었는데
예전같으면 띠요옹-- 구와ㅏㅏㅏ 하면서 벌레보듯이 봐줬을 것 같지만
어제는 아 뭐야~ 하면서 웃었던게 귀여웠으므로 귀여움 점수 5점을 추가한다. (?)
복습하면서 클립 따려고 했는데, 어제 바로바로 따지 않았던 나의 게으름을 반성해본다.
트수 : 보나님 머리에 나비가 앉아있어요!
보나 : 제가 꽃이라서 그래요.
요 부분이랑 뒤에 노래들 클립따고 싶었었는데 ㅎㅎㅎ;
그래도 노래부분은 짤막하게 라도 다른 틋수분이 클립 따놓은게 있어서 다행이다.
오늘도 고요한 이 트게더에 조용히 후기를 남겨본다.
+ 스트리머 보나님의 개인적인 컨디션도,
방송의 컨디션도 나아지고 좋아졌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과 응원을 마지막으로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