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님 어제 술을 넘 많이 먹은것도 있는데 그때 먹은 안주가 체한건지... 뭔지ㅠㅠ
누워서 공지쓸땐 괜찮았는데 일어나고 나서부터 속이 또 급격하게 안 좋아졌네요;;;
갈수록 속이 안 좋아져서 짜장면은 고사하고 오늘 하루는 속 살살 달래면서 죽 먹어야할듯합니당..
컨디션 조절을 좀 해보려고ㅠ 원래 오늘까지 방송하고 연휴때 휴방+ 밤에 잠시 짧방만 하려했는데
내일은 추석 전날이라 할머니댁 저는 안 가도 된다고 하셔서 몸 관리차원으로 내일 저녁까지 쉬구 저녁에 방송 켤게용!!
공지한 시간 얼마 안남았는데 급하게 이런공지 올려서 죄송함다 ㅠ 몸 잘 추스릴게요...!!
다들 이제 연휴 시작인데 일 마무리 잘 하시구 내일 뵙겠습니당!!!!
말팅이 
바림 
ツ고니 
화학공학 
망고킴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