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마저도 되게 늦게 왔지만...
보나님 방송 보기시작하고 거의 풀방 비슷하게 봤어서
출석 자체는 꼬박꼬박 하고 있지만
요샌 챗도 잘 못 치고 잠깐 눈팅만 하면서
되게 잠깐 잠깐 보니까
인생의 절반 손해보고 있는 기분이네요 ㅠㅠㅠㅠㅠ
너무 슬프당
사실 요새 좀 카와이 하셔서 안빵떡해서 안오게되는걸지도?!
농담이구...
제가 요새 저녁에 일이 많아서
방송 켤 시간에 나가서 종료할시간에 들어오다보니 너무 슬프네용 ㅠㅠㅠㅠ
아.. 그리고.. 혹시라도 어쩌다 영도나 딴방에서 제 챗이 보이더라두...^^;
그 새벽시간이나 님 휴뱅날 가서 논거니까..
요새 잘 안온다구 얘 갈아탔네.. 생각하진 말아주세용 ㅎㅎ;;ㅋㅋ;
+ 사실 요새 보나님 컨디션좀 안좋아보이셔서.. 걱정 많이했어요
좀 이르긴 한데 1주년 왠지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으니까
지치지 않게 서로 오래오래 가봐용. 그럼 이만 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