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옆 작은 골판지 집에는...
아직 어리지만 늠름한 개 춘장이가 살고 있었어요.(feat.짜장면집 출신)
킁 킁
춘장의 늠름한 옆태.
날씨가 추워져서 하루만 집으로 데려와서 재우게 된 춘장과
당황한 21살 김테리 (feat.탁이 동생)
결국 다크호스 우춘장에게 밥그릇까지 뺏기고 마는데...
아직은 어색한 우리들.. 친해질수 있을까?ㅎㅎ
냄새 맡는 춘장과 부담스러운 테리ㅋㅋㅋ
노견은 이제 만사가 귀찮나봅니다ㅠㅠ
테리가 건강이 많이 안좋아져서 걱정이네요. 오늘은 휴방하는 김에 테리랑 하루종일
같이 있어줘야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테리 리즈 시절
난...7ㅏ끔 눙물을 흘려...★.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
바로 음악이니까..☆
뀨
마지막 장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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