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토크로 시작한 리뱌님의 방송,
정말 오랜만이라 반가움에 설레었다.
"캠 킬까요? 캠 킬까요??"
오늘은 캠을 키실건가보다.
그러고보니 실제로 캠방송을 본 적이 없던 터라
반가움과 함께 기대감도 같이 올라왔다.
밝게 올라온 캠화면과 함께 등장한
리뱌님의 모습을 본 후
예전의 그 클립으로 봤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밝은 모습과 빠진 모습에 감탄했다.
하지만 역시 그 중에서 가장 좋았던 건
오랜만에 듣는 그녀의 목소리다.
오랜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