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알지 못했다. 사랑이 이렇게 행복하고, 이렇게 아픈건지…”
스트리머 hyertz는 아직 사랑을 모르는 내성(?)적인 소녀.
사랑 이야기를 늘어놓는 친구들이 신기하기만 하다.
그런 hyertz가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사람은 PUBG 선생님 Hozzing-_-.
학생들에게 엄격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방과 후 혼자 남은 hyertz의 과제를 도와주는 다정한 면도 있다.
Hozzing 선생님의 미소와 따뜻한 모습에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hyertz.
마침내 Hozzing 선생님에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는데…
先生好きになってもいいですか?
“선생님!... 좋아해도 될까요?”
http://wwws.warnerbros.co.jp/sensei/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63681&mid=38384#t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