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끄고 살짝 머리 아픈채로 이렇게 공지를 쓰고있네요
오늘 너무 힘들어서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술 까게 된건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고 또 800팔을 찍을 수 몰랐어요
방송에 대해서 늘 분석하고 고민도 많이하면서 굉장히 힘든 시간이 있었는데, 오늘 정말 많은 자신감도 얻고 정말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다 여러분들 덕분이에요
저 정말 방송 열심히 하고 잘 할 자신있으니까, 앞으로도 저라는 작은 스트리머 기억 해주시고, 또 들러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트수 여러분들 항상 고맙고 또 고마워요 진짜로 감사해요
오늘 기분좋게 일기쓰고 자보도록 하겠습니다!
800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