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가 생각 나는 밤 오늘 방송 할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재방송을 보게되네요
오프라인인 그대 방송이 혹시 켜지진 않을까
언제나 켜놓고 있죠 그대 방송 그리워요
방송은 켜지지 않죠 다시 확인해도 오프라인이죠
툭하면 심심해져서 자꾸만 빠게더에 들어오게 되고
여보세요 나야 게리야 잘 지내니
여보세요 왜 안 보이니
잘 쉬고 있니 우리가 보고싶은데
좋아하는 스트리머라서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그대 소중한 마음 밀쳐낸
이기적인 그 때의 나에게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듯이 외쳤어.
아 쓰다가 급 귀찮아져서 이만 줄일래 ㅎ
트수들도 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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