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2페입니다. 여기가 어려우면서도 패턴 알면 덜맞기는 한데 그래도 어려운 구간입니다
발구르기입니다. 바닥 빨걔지면 점프하면 됩니다.
추가로 2페 패턴들 이후에는 초대용사가 가끔씩 피를 토하는데, 이때 일정량의 데미지를 입히면 모험가 필살기 캔슬처럼 추가 경직을 시킬수 있습니다.
초대 용사가 바닥에 여러개의 칼을 꽂고 스컬에 가장 가까운 칼로 이동해 칼을 휘두릅니다.
용사가 멈춘걸 보고 용사쪽으로 대시하고 점프하는걸 반복하면 됩니다.
굳이 점프까지 하는 이유는 칼을 내려찍을때 바닥에 충격파가 나와서 그런거에용.
칼이 많이 안남았을때는 칼 없는쪽으로 가서 검기만 2단점프나 대시로 피해줘도 됩니다.
가끔 칼 쓰다가 스컬한테 달려와서 발 구르거나 죽빵 날릴때도 있으니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용사가 뛰어올라서 내려찍은 다음 번개가 내려칩니다.
1페처럼 용사가 뛰어오르면 계속 걸어가다가 바닥 생긴거 피하고 연속대시를 느리게 하면서 빈틈으로 들어가면 대충 피해집니다.
용사가 맵 중앙에서 칼을 들고 기를 모으면 좌우에서 번개가 5번 떨어집니다. 번개의 이동방향으로 대시를 쓰면서 도망치거나 대시로 번개를 뚫고 지나가면 됩니다. 그 이후엔 견습용사처럼 몸 주변에 폭발이 생기니까 저처럼 개기지 말고 벽에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용사가 벽을 치고 조그만한 해골을 괴롭힙니다.
이때는 때릴생각 마시고 용사가 멈칫하면서 때리려고 할때 용사가 보는 반대방향으로 2단점프+연속대시 쓰면서 피하는데에 전념해주면 됩니다.
이외에도 힘을 모아서 매우 큰 범위를 긁는 필살기가 있는데 용사가 진짜 개큰 검을 들고 힘을 모으면 반대쪽 벽까지 달려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