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릉에 라카O호텔로 갔는데 거기서 해수욕장(여름떄라 열었음)이있어서 저는 별로 갈 생각은 없었지만 그래도 가자고 부모님이 말하셔서 갔습니다.저는 거기서 일단 수영을 30분정도했습니다.그러고 잠쉬시다가 엄마가 바다로 들어오라해서 뜰어왔는데 튜브(그 동그란거말고 누어서 타는거)거기에 타서가는데 꽤 멀리까지 가서 좀 무서웠습니다.근데 엄마가 내린다하길레 혼자있긴 싫어서 같이내렸다가 튜브가 뒤집혀버리면서 저랑 어머니는 익사 위기에 처했습니다.튜브가 뒤집어져서 위로 올라갈수도없고 다리도 안닫고 수영은 할줄모르고...저는 여기서 인생이 끝났구나 생각했습니다.그때 아버지가 빠르게 오셔서 절 살려주셨습니다.휴 살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