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후선_ 0

지난화... 후선는 포포한테 받은 고백을 수락할려고할때 우결 세상여왕오공나타나 방해를 했고 급기야 포포를 감옥에 가두고 후선한테 고백을 한뒤 달링이라고 부르며 자신의 방으로 부르고 포포는 감옥에 들어가게된다
포포는 자신을 가둔우결세상여왕오공한테 증오를 하기 시작하는데....
제 3화:포포의 복수
포포:저기요,아무도 없나요..?전 죄가 없어요..절 감옥에서 풀어주세요...
그러나 포포 목소리만 울러퍼지고 아무도 포포를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포포:난 무슨이유로 감옥에 갇힌걸까...?내가 아무리 예뻐서 질투를하는건 이해를하겠지만 나를 감옥에 쳐박아나...?
포포:절대로 용서못해...!!우결세상여왕 오공이라고 했나..?꼭 복수를 하겠어!!!!
???:그 복수 나도 도와주지..
그때 오공을 증오하던 포포한테 누군가가 복수를 도와주겠다는 사람 목소리가 들렸다
포포:넌 누구야!!! 너가 뭔데 내 복수를 도와주겠다는거야!!!
???:5252 날 벌써 잊다니...조금 서운한데..?
포포는 깜짝놀랐다 왜냐하면 복수를 도와주겠다는 사람은 바로 오공의 부하 카리였던것이다
카리:왜 이렇게 놀랐어...?
포포:넌 오공 부하인데 왜 날 도와주겠다는 거야?
오공:나도 오공한테 원한이 있으니깐..
오공:일단 나한테 계획이있어... 잘들어
그녀의 계획은 이랬다 일단 자신(카리)이 와인에다가 수면약을 먹이고 오공이가 잘때 포포가 암살을 하는 계획이였던 것이다
포포:좋아 그럼 너가 알려준 게획에 따를께 오공 오늘까지 편하게 즐겨라 오늘 잠잘때 너의 저승길이다....
그렇게 카리랑 포포 둘이서 연합을 하기로했다 과연 오공을 암살하고 후선을 다시 되찾을수 있을지...
다음편에 계속...